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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상반기 30개 교육과정, 732명을 모집한다. 금융데이터 분석가, 서비스 기획자, 디지털 마케터... 디지털 분야로 취업,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추천합니다. 지난해 수료생 4명 중에 3명(75%)이 취·창업에 성공했는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생 인원을 2배로 확대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에는 30개 교육과정, 732명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캠퍼스별 모집 과정·인원 등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20‧30대 청년구직자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2023년 상반기 30개 교육과정을 확정, 732명을 모집한다. 현재, 영등포·금천·마포·용산·강동·강서·동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