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주노 리빙 주노

5월 5일~7일 뚝섬한강공원에서 ‘2023 한강페스티벌_봄’ 축제가 열린다. 5월 5일~7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2023 한강페스티벌_봄’ 축제가 열립니다. 가족, 연인이 피크닉과 함께 감성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뚝섬한강공원의 잔디마당을 문화 봄나들이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책읽는 한강공원’, 온 가족이 함께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는 ‘한강별빛소극장’ 등 특별한 가족 나들이를 원한다면, 즐거움이 가득한 한강으로 떠나보세요! ‘2023 한강페스티벌_봄’을 시작으로 사계절 축제 ‘한강페스티벌’이 열린다. 한강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사계절로 확대 실시됐다. 올해는 ‘온갖 즐거움이 모이는 강’을 주제로,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각 계절별 아름다움과 즐거..

DDP 야외광장에 회전목마가 설치되는 등 ‘DDP 봄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회전목마 예시 5월 4일부터 7일까지 ‘DDP 봄 축제: 디자인 놀이동산’이 열린다. 에어 벌룬 전시, 야외 시네마&콘서트, 캐릭터 거리 행진과 예술가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실내외 공간에서 펼쳐진다. DDP 야외광장에 회전목마 설치...인근 상점 구매 영수증으로 탑승 DDP 야외광장인 어울림광장에는 대형 놀이동산에서 만날 수 있는 회전목마가 설치된다. 회전목마는 행사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인근 지역 상점 또는 DDP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가면 회전목마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내 지정된 장소마다 도장을 받아오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에 참여해도 ..

서울시가 4월부터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등 17개 공원에서 ‘공원 사계축제-봄’을 개최한다. 서울시가 봄을 맞아 서울의 공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사계축제-봄’을 개최한다. 남산공원에서 꽃비 맞으며 음악소풍 떠나볼까! 남산공원은 주요 산책로를 따라 왕벚나무가 환상적인 꽃길을 만들어내며 대표적인 서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 남산 벚꽃길은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남측순환로(국립극장-남산서울타워-남산도서관)와 실개천을 따라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측순환로(국립극장-석호정-회현동)로 나뉜다. ​ 특히 남산 북측순환로입구에서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 ‘꽃비놀이 음악소풍’이 3년 만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