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
365일 어딜가든, 서울가든! 5분 거리 공원 만든다서울시 소식 2023. 5. 26. 08:03
서울시는 365일,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정원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이 도심을 채우고 있던 회색 구조물을 비우고 푸르게 변해갑니다. 시는 ‘비움·연결·생태·감성’ 4가지 전략으로 ‘정원도시 서울’ 계획을 추진합니다. 송현동, 마곡에 공원이 조성되고, 남산 야외 숲박물관이 생깁니다.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나눠 짧고 다양해집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내년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됩니다. "365일 어디가든, 서울가든" 초록으로 물든 서울을 기대해주세요. 서울시는 빽빽한 도심 속 회색 구조물을 지우고 365일,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정원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비움’, ‘연결’, ‘생태’, ‘감성’이라는 4가지 전략으로 추진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