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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할인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6곳으로 확대서울시 소식 2023. 4. 18. 08:53
서울시는 4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청계광장, 여의도 등 6곳에서 '2023년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 서울시가 4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청계광장,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신영증권 앞,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6개소에서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로 올해 첫 개장은 4월 18일, 청계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년 농부의 시장 일정 및 장소 2023년 농부의 시장 일정 및 장소구 분일 정4월5월6월9월10월11월 1 만리동광장 (첫번째 화,수) - 2, 3 6, 7 5, 6 3, 4 7,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