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주노 리빙 주노

#참치 #조림 #무 #반찬 #안주 #간편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무에 기름 함량을 줄여 가벼워진 참치와 갖은 양념을 넣고 푹 졸이면 밥 한 그릇 뚝딱 가능한 만능 반찬 완성입니다. 무가 제철인 10~12월엔 술안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레시피 재료 필수 재료 참치2캔(135gX2), 무1개(1kg), 양파1개(200g), 청양고추3개(30g), 설탕1T(15g), 다진마늘2T(50g), 맛술2T(20g), 굴소스2T(30g), 다진생강1/2t(3g), 고춧가루3T(21g), 후추약간, 물1L, 멸치장국4T(40g), 고추장1T(25g), 볶음참깨약간, 들기름2T ​ 만드는 방법 Step 1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양파는 채 썬다. Step 2 무는 1cm..

#떡볶이 #고추가루 #고추장 #분식 #감칠맛 #무 무의 시원한 감칠맛을 한껏 더한 떡볶이입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을 가득 머금은 무와 쫄깃한 떡을 번갈아 먹다 보면 어느새 빈 그릇만 남을 거에요. 레시피 재료 필수 재료 올리고당2T(20g), 무1/4개(300g), 쌀떡볶이떡1봉(450g), 대파1대(70g), 설탕3T(40g), 소금2t(4g), 고춧가루6T(40g), 어묵3장(100g), 이금기 시즈닝 맛간장2T(20g), 양파1/2개(100g), 참기름2T, 물1/2컵(120ml) ​ 만드는 방법 Step 1 무는 3cmX8cm로 길게 썰어 요리올리고당에 절인다. Step 2 대파는 어슷 썰고 어묵과 양파는 무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Step 3 설탕과 고춧가루, 소금을 섞은 후 절인 무에서 나온 물..

맛있는 음식이 많아도 너무 많은 명절엔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죠. 10~12월까지 제철인 달큰한 무로 끓인 시원한 소고기 뭇국 한 그릇이면 기름진 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도 확 풀린답니다. 재료 4인분 ​ 필수재료 무(2토막=450g), 대파(1대), 소고기(양지머리 200g) ​ 양념 소금(0.3), 국간장(1), 다진 마늘(1), 후춧가루(약간) ​ ※소고기는 미리 찬물(6컵)에 30분간 담가 핏물을 빼 준비해요. ​ 만드는 방법 ​ 무는 3cm 두께로 토막 내고, 대파는 길게 반으로 갈라 3cm 길이로 썰고, 냄비에 물(10컵)과 핏물을 뺀 소고기, 손질한 무를 넣어 20분간 끓이고,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건져 0.5cm 두께로 나박 썰고, 소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건져 한입 크기로 찢고, ​ ※..

나박김치는 재료를 나박나박하게 썰어서, 또는 무의 옛말인 나복이 나박이라 변형되어 무김치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설이 있다. 무와 배추로 시원한맛이 국물에 가득 배어있는 김치로 겨울내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과 기운을 보충해준다. 콜라비, 배, 사과, 밤, 래디시, 석류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보자. 절이는 시간도 적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이다 재료 7인분 기준 주재료 얼갈이배추 180 g , 콜라비 150 g , 사과 100 g , 배 170 g , 래디시 25 g , 밤 25 g , 석류 40 g , 쪽파 50 g , 설탕 5 g , 천일염 5 g , 물 9 컵. ​ 만드는 방법 ​ 1 각각의 재료를 준비한다. 2 얼갈이배추와 콜라비는 사방 3cm 크기로 썰고, 껍질을 벗긴 배와 사과는 사방 2..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인 무! 시원하고 달달한 맛으로 김치뿐만 아니라 나물, 국, 조림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시원하고 달달한 무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 1) 실온 보관법 ① 씻지 않은 무는 무청을 잘라내고 신문지로 감싸주세요. ② 바구니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 2) 냉장 보관법 ① 씻지 않은 무는 무청을 잘라내고 신문지로 감싸 냉장 보관해 주세요. ​ 2) 냉동 보관법 ① 깨끗이 세척한 무는 용도에 맞게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 주세요. *냉동한 무는 익혀 먹는 국, 탕, 조림 등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 (tip. 냉동한 무는 맛과 영양을 위해 해동 없이 바로 사용하세요.) (tip. 냉동에서 2달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봄이 되면 자연스레 활동량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겨우내 야외활동을 즐기지 않으신 분들은 평소보다 더 쉽게 피로를 느끼실 수 있는 시기입니다. 봄철 식재료인 냉이와 무를 이용한 저탄소 식단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맛있는 한 끼로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한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재료 냉이 12줌(240g), 물 6컵(1200ml), 대파 10cm(20g), 멸치(국물용 멸치) 20마리(20g), 된장 3큰술(45g), 고추장 1/2큰술(8g), 소금 1/2작은술(2g) ​ 만드는방법 ​ 1. 냉이는 칼로 잔뿌리를 긁어내고 물에 담아 살살 흔들어 여러 번 씻는다. 크기가 큰 것은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어 2등분한다. ​ 2. 대파는 어슷 썬다. ​ 3. 끓는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