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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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상담은 여기! '전월세지원센터' 야간·주말 확대서울시 소식 2023. 5. 10. 10:23
서울시는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를 지난 8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공휴일로 확대 운영한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 받으세요. 지난 8일부터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공휴일 상담도 가능해졌습니다. 5월 10일부터는 챗봇 ‘서울톡’을 통해 전세사기 관련 정보와 대응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상자 중 피해를 입은 경우 대출 상환·이자 지원 연장 등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를 상담하는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를 지난 8일부터 확대 운영했다.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했던 평일 운영시간을 5월 8일부터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늘리고, 주말·공휴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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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봄이 올 거예요! '청년 마음건강' 참여하세요서울시 소식 2023. 3. 31. 10:05
서울시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만 19~39세 서울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중앙정부, 타 지자체도 벤치마킹하는 시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회차별 2,500명씩 총 4회차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6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최대 10회까지 일대일 유형별 맞춤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3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1차 참여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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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역세권청년주택' 입주자 모집…4월 12일부터 청약서울시 소식 2023. 3. 31. 10:02
서울시는 4월 12일부터 3일간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교통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한 ‘역세권청년주택’. 4월 12일부터 3일간 2023년 첫 입주자 모집이 진행됩니다. 천호역·동묘앞역·신대방삼거리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불광역 인근에 생기며, 총 576가구가 입주합니다. 올 가을 입주 예정이니, 이사 계획 있다면 미리 챙기세요.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 공공임대 부문’ 입주자를 모집한다. 내달 온라인 청약을 진행하고 입주자격 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2023년 9월 이후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는 3월 31일 2023년 첫 ‘역세권청년주택 공공임대 부문’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4월 12일~4월 14일 3일 간 온라인 청약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