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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매콤새콤한 파절이도 좋지만 상큼 담백한 부추샐러드도 은근 잘 어울려요.
순하고 아삭한 영양부추에 탱글탱글한 팽이버섯이 들어가 식감이 최고예요.
짭조름한 양념 갈비나 오리 등 어떤 고기요리에도 잘 어울리니 담백하게 즐겨보세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영양부추(1줌=80g), 양파(¼개)
선택 재료
팽이버섯(½줌=25g)
드레싱
소금(0.1)+배즙(2)+식초(2)+올리고당(1.5)+포도씨유(2)
만드는방법
넓은 볼에 드레싱을 만들어 냉장실에 차게 두고,
영양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반으로 썰고,
드레싱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 마무리.